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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하리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
하늘에 그려진 이야기 - 데이비드 W. 마셜 본문
유튜브의 광고를 보고서 구매해 읽은 책이다.
원래 별자리에 흥미가 있었고,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바로 흥미가 갔다.
어렸을 때 즐겨 보았던 그리스로마신화 속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었다.
나는 이야기책, 소설책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무슨 사실관계를 알려주는 역사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근데 알고보니 저자가 역사학자였다.
어쩐지..
그리스로마신화 속 신들이 실제 우리 세상에 신이라면 신 무서워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더라내용은 메두사 이야기,헤라클레스 등의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유명한 이야기부터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들어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알았던 그리스로마신화가 이렇게 난잡한 이야기였나 싶다.
책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찾아 집어주고 있지만 나는 신들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읽혔다.
왜 여자들은 죄다 질투하고, 사랑에 멀어 나라를 버리고, 아름다운 외모로 신에게 겁탈당하냔 말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은 충격의 도가니였다.
그리스로마신화 속 신들이 실제 우리 세상에 신이라면 신 무서워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더라.
어린아이보다 더 재멋대로인 신들이었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사실관계를 나열한 듯한 이야기법 때문에 내용도 재미없고,
교훈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이야기 속 신들이 짜증나기만한 책이었다.
오히려 책 뒤편에 현대의 별자리와 고대의 별자리를 비교해주는 파트가 훨씬 재밌었다.
결론은 기대 이하.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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