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하리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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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이야기/하리의 일상

보고 힘내는 문구들

go by HARI 2020. 2. 11. 23:21

bravery is not the absence of fear but action in the face of fear

Like a dandelion up through the pavement, I persist.

Life doesn’t give us purpose. We give life purpose.

It’d be so easy for me to fall into the trap of pitying myself. Being sad is a lot easier than being happy, especially when the bad things keep happening, but good happens too, even though it’s not always as significant. It’s what I focus on. It’s what you need to focus on.

하기 싫어도 해라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내 인생이 알차면 남일에 거품물지 않는다

내가 할 말이 침묵보다 현명한지 생각하고 말하라

출발하게 하는 힘이 동기라면, 계속 나아가게 하는 힘은 습관이다.
매일 매 순간 내가 내리는 선택이 쌓여 패턴을 만들고 습관이 된다.

우리는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대로 된다.
하루만 떼어 놓고 보면 아주 사소한 것이 한 해 동안 쌓이면 엄청난 것이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크리스토프들, 함께해주어 고마웠네. 슬퍼하지 말게. 모든 것엔 끝이 찾아오지. 젊음도 고통도 열정도 공허도 전쟁도 폭력도. 꽃이 피면 지지 않나. 나도 발생했으니 소멸하는 것이네. 하늘을 올려다보게. 거기엔 별이 있어. 별은 우리가 바라볼 때도 잊고 있을 때도 죽은 뒤에도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을걸세. 한 사람 한 사람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별빛들이 되게.
-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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