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하리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

1950년대 초반, 추상표현주의의 색채추상 마크 로스코, 바넷 뉴먼, 애드 라인하르트, 클리퍼드 스틸 1950년대 아상블라주, 콜라주, 정크 조각 제스 콜린스, 월리 헤드릭, 월리스 버먼, 제이 드페오, 조지 험스, 브루스 코너 1960 팝아트 클래스 올덴버그, 짐 다인, 조지 시걸, 로이 리히텐슈타인, 톰 웨설먼, 제임스 로젠키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리처드 아트슈웨거, 마리솔, 에드 루샤, 앤디 워홀 1960 미니멀리즘 토니 스미스, 도널드 저드, 댄 플래빈, 칼 안드레, 솔 르윗, 엘즈워스 켈리, 로버트 모리스, 프랭크 스텔라, 케네스 놀런드, 조 베어, 로버트 라이먼, 애그니스 마틴, 브라이스 마든, 로버트 맨골드, 알 헬드, 래리 벨, 존 매크라켄

* 고전들을 쉽게 풀어놓으면서도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소개된 고전들을 읽어야겠다. 그리고 다시 이 책을 읽으면 고전의 난해한 부분도 다시 쉽게 이해가 되면서 정리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 친구 C가 생각났다. 그 친구가 읽으면 참 좋아할 것 같아 추천하는 글을 남겼다. 만약, 이 친구와 이 책의 저자가 아는 사이었다면 정말 친했을 것 같다.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공산단 선언 존 롤스 - 정의론 헨리 조지 - 진보와 빈곤 유발 하라리 - 사피엔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 총, 균, 쇠 조지 오웰 - 카탈로니아 찬가 아돌프 히틀러 - 나의 투쟁 막스 베버 - 직업으로서의 정치 존 스튜어트 밀 - 자유론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 이갈리아의 딸들 한병철 - 피로사..

* 마케팅과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는 사람이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이나, 구석구석에 있는 저자의 차별 발언이 눈에 참 거슬린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