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하리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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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이야기/하리의 일상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 두둥

go by HARI 2020. 3. 7. 22:21

저번에 빌렸던 책 10권을 반납하러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25일부터 문을 닫았다고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비문학 읽는 것에 질려서 시집 좀 빌리려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창비를 신청해서 읽을 거리가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인 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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