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하리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

'노을이 감싼 하늘'과 '낙엽 밟히는 흙길', 그리고 '새벽2시'의 만남. 본문

하리 이야기/하리의 일상

'노을이 감싼 하늘'과 '낙엽 밟히는 흙길', 그리고 '새벽2시'의 만남.

go by HARI 2020. 6. 28. 20:44

오랜만에 만나서 다같이 밥먹고, 보드게임하고, 커피마시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색으로 골라준 매니큐어를 바르고 다음에는 만나기를. 
근데 분명 지금 여름인데 내 매니큐어 컬러는 가을이네.
의도치 않은 색 선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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